2010년에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일곱 번째 장편 영화로 영화 '더 셀'의 모티브로 제작하게 된 영화라고 합니다.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를 이용해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합니다. 사이토는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제안합니다. 성공의 조건으로 국제적인 수배자의 신분을 바꿔주는 것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작전준비 주인공 코브는 꿈 속에서 타인의 비밀을 추출해 내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토라는 일본 기업가의 생각을 추출하려다 실패하지만 꿈속의 꿈으로 자신을 속인 코브의 실력에 감탄하여 역으로 한 가지 임무를 의뢰합니다. 그 임무란 세계 에너지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기업의 후계자인 피..
작은 선택이 이후 상황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설정은 나비 효과로 알려진 카오스 이론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전반에 깔려있는 방향성은 운명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일반 극장판이 해피엔딩인 반면 감독판은 새드 엔딩 쪽에 가깝습니다. 한국에선 별다른 홍보도 없이 입소문으로 124만 관객이라는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성장과정 어느 날 어머니는 아들 에반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한 남자가 다른 남자를 칼로 찌르는 장면의 그림을 그린 걸 보여줍니다. 하지만 에반은 본인이 그림을 그린 것도 인지 못합니다. 어머니는 정신병동으로 가서 뇌검사를 받게 하고 에반은 의사의 권유로 일기를 쓰게 됩니다. 이후로도 에반은 기억이 날아가는 증상을 겪으며 힘들어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식칼을 들고 서 있다던지 ..
제67회 베니스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 주연으로 그 외에 뱅상 카셀과 밀라 쿠니스가 조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장르는 심리 스릴러로 발레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놀랐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2011년 2월 24일에 개봉했습니다. 1인 2역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프리마돈나 '니나'의 완벽을 향한 그녀의 욕망은 어느새 집착이 되어갑니다. 줄거리 주인공 니나는 어릴 때부터 엄마로부터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은연중 느끼며 자라난 여성으로 나옵니다. 엄마 역시 딸 니나처럼 발레를 했지만 니나를 갑작스럽게 낳아 기르게 되면 꿈을 포기했다는 이야길 하며 니나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며 니나를 심리적으로 조정하려고 하는 면도 있습니다. 극 중에서 니나의 죄책감이 있는 걸 알 수 있는 건 ..
2012년에 나와 전미 박스오피스, 영국 박스오피스를 1위에 올랐습니다. 앨런 글린의 소설인 The Dark fields'를 원작으로 했습니다. 약 NZT-48을 먹게 된 삼류 작가가 뇌의 기능을 깨워 뇌를 100%로 쓰게 되며 삶이 달라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소설과는 결말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납니다. 줄거리 무능력한 작가로 나오는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보이는 행색 또한 누추한 노숙자 같습니다.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는 잘 나가는 편집장이 된 본인과 달리 한심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에디에게 지쳐 이별 선언을 하게 됩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치게 된 전처의 남동생 버논을 만나게 되어 개발 중이었던 신약 NZT 한 알을 받고 복용한 에디는 뇌의 기능이 100% 가동이 되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