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의 하루, 월요병 극복

안녕하세요~ 미니베니입니다~
레오 집사에게 스타벅스 쿠폰 2개를
받아서 일요일 오후쯤에 쿠폰 쓰러
왔어요~

계양점 스타벅스인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왔는데
예상밖이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보이는
예쁜 머그컵과 텀블러가 가득 있네요~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하는 카드까지
보여요~
벌써 카페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느껴집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카드나 장식을
좋아해서 이런 걸 보는 것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스타벅스 계양점 매장입구 입니다

크리스마스 느끼게 하는
장식들이 한가득이네요~
꺄악~ 소리질러~

종이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는 인형의 집입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에 한참을
바라보게 합니다

1층 매장의 전체샷인데
참 고급스럽네요~~ 은은한 불빛이
더욱 고급스럽게 합니다

스타벅스에 걸려진
진초록 배경의 그림이
멋스럽습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뎅
2층에서 커피를 마시고는 정작
못 찍었네요~
2층은 뷰가 참 좋았어요~
통유리라서 그런지 밖에 하늘과
풍경보는 맛이 참 좋았어요

월요일 점심시간에 공원에 나와서
햇살 만끽하며 찍은 푸른 하늘 사진입니다
산책하다보니 참 더웠어요~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이
너무 아름 답고 청명하네요

아침과 저녁은 겨울 같은데
한낮은 이렇게 햇살 좋고 따뜻했습니다
이렇게 점심에 햇빛을 쬐면
일개미는 월요병을 극복해봅니다~
월요일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회사에서는 스트레스 받아하면서
또 퇴근하면 잊어버리고 좋아하는
일개미!

언젠가 일개미에서 벗어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